본인 40대중반 2년전부터 혼자살면서 너무 자유에 심취해 매일 소주 작은페트 600미리짜린가 그거에 맛있는거 2년동안시켜먹음 원래 키 180에 95키로정도로 인생살아왔는데 110키로 작년에110키로 찍어버림 작년에 마운자로2달맞으면서 13키로감량했는데 매일 술먹으니 다시돌아와서 이번에 독하게마음먹음 왼쪽무릎 연골 20대때 다갈려서없고 몸쓰는일해서 허리병신이라 찾아보던중 슬로우조깅 발견 발볼도 오지게커서 찾다보니 아식스 e4 젤카야노란게 있어서 그거사고 양말사고 집에굴러다니던 워치6차고 운동시작 + 마운자로 + 식단 스타트 몸쓰는일이라 그런지 첫날뛸때도 힘들거나 그렇진않았네요 집이부산 낙동강옆이라 코스잘되어있는것도 이번에알았고 강변따라 뛰면 그렇게좋을수가없습니다 페이스는8분대 유지할려고하고 케이던스 170 신경쓰면서 뜀 무릎 허리 진짜 너무안좋아서 걱정많았는데 뛰다가 어??하면 그냥 멈추고 집에오고 다음날도 무릎이 좀 이상한데 싶으면 하루쉬는식으로 한달채웠습니다 12키로 빠졌고 체지방만 10키로 감량 식단은 치팅3번했고 나머진 그냥 단백질(계란 두부 닭가슴살)때려넣고 알리오올리오 현미밥 참치위주로먹음 런닝은 진짜 풍경이 중요한것같습니다 괜히 차타고 좋은데가서 뛰고오는게 아닌것같아요 전 집앞이 바로 강이라 만족중이지만ㅎㅎ 다들 40대 넘으셨으니 운동하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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