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의 치매 보험 가입 과정과, 이후 보험 회사의 대응에 열분이 터집니다 24년도 5월부터 저희 어머니는 이미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보험설계사가 "아버지의 보험료를 깎아준다" 며 의료보험공단인 것처럼 전화 영업으로 접근해 집을 방문했고, 3일에 걸쳐 어머니에게 치매 보험 여러 건을 가입 시켰습니다. 월 보험료는 40만 원이 넘었습니다. 저희가 먼저 보험을 들어 달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아버지는 보험료를 줄여준다는 전화를 받고 믿었을 뿐인데, 정작 가입된 건 치매환자인 어머니 명의의 고액 치매 보험이었습니다. 이미치매환자라 혜택을 아얘받지 못해요 저희는 무슨 잘못이 있나요?ㅠㅠ 가입 당시 설계사는 "1년 6개월 후 해지하면 평생 보장 받을 수 있다"는 취지로 아버지께 설명했고 보험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자 저희에게도 같은 설명을 했던 걸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설명에 대한 녹취를 요청하자, 처음엔 "있다"고 했던 설계사는 나중에 "없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문제를 제기하자 보험 회사는 **"판매자는 치매인지 몰랐으니 잘못이 없다" 고 했습니다. 아버지에게는 어머니가 치매인지 단 한 번도 물어본 적이 없고 보험료가 40만원 상당인지 설명 해 준 적이 없는데 , 판매자는 아버지께 물어봤다며 거짓말을 치고 책임은 저희에게 묻습니다. 레캠비를 2주마다 맞고 치매 약도 직접 챙겨주시는 아버지가 치매인 것을 말하지 않았을까요? 저희가 실비 보험 청구를 하지 않아 보험 가입 시 치매인 사실이 조회 되지 않는 것도, 저희 잘못이라고 합니다. 어머니는 본인이 자신의 병을 인지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병명 고지시 알고계시는 고혈압만 고지했는데 그것도 저희 잘못이라고 합니다. 결국 보험 회사가 내놓은 해결책은 한 달치 보험료 환불이 전부였습니다. 40만 원씩 석 달 낸 보험료 중 단 한 달치 입니다. 설계사는 지면 서류를 전혀 남기지 않고 모바일로만 진행했고, 저희에게는 "우편으로 보냈다"고 했지만 보험회사 경위서에는 "직접 전달했다"고 적혀 있어 진술조차 엇갈립니다. 판매자가 저희 부모님만 만나 가입하고 어머니만 있을때 와서 가입을 하고 모바일로 본이이 옆에서 지시하며 가입하여 저희에게 유리한 증거가 많이 없습니다.ㅠㅠ 60대의 나이에 젊은 치매인 것도 속상한데 자꾸 이런 일까지 생기니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저희는 피해 금액이 크지 않은 편이지만, 이런 식으로 전화 영업을 빙자해 고령·인지저하 환자에게 보험을 팔고, 문제가 생기면 "고지 안 한 당신들 잘못"이라며 책임을 떠넘기는 구조라면, 이걸 모르고 당하는 피해자가 훨씬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널리 널리 알려져 이런 영업 행태가 없어지길바랍니다 지들끼리 조사하고 지들끼리 잘못없다고 결론내리내요 금감원에 신고해도 자기들한테 조사하라고한다며 신고해도 소용없단식으로 말하네요 휴 보험회사는 라** 교*** 미*** 이고 GA 판매자가 모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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