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덩어리... 자존심은 높은데 자존감은 낮은 사람... 이런 사람은 스스로를 불행하게 하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도 같이 불행하게 합니다. 저도 그런 삶을 살아본 적도 있고 인생에서 적지 않은 시간을 그 불행에 허비하기도 했쥬. 이 불행한 사람은 불꺼진 밤에도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남들과 끊임없이 스스로를 비교하면서 나락의 길로 걸어들어갑니다. 분명 그도 그만의 장점이 충분하고 타인의 좋은걸 계승하고 자신의 장점을 살려서 행복의 길로 갈 수있는 시간이 충분함에도 남의 말을 듣는건 패배하는 것이고 누가 자신을 비난하거나 비판이라도 하면 자신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이겨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거쥬 그런 사람은 또 자기보다 못났으면서 자기같이 자존감 낮은 자들만 곁에 둡니다. 불행의 도미노현상 그리고 불행의 스노우볼 현상 이게 중첩이 되면 가정을 파괴하고 조직을 파괴합니다. 사회의 위험요소로 재탄생해버리는거죠 내가 저 도전을 힘으로 누를 위치에 섰다라고 느껴지면 아주 작은 반대나 다른의견제시에도 인상을 쓰고, 소리를 지르고,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핍박해야 잠깐 웃는 그런 괴물이 되는겁니다. 그러고 말면 다행인데 이런 사람은 또 간이 콩알만해서 금새 불안해집니다. 내지르긴 질렀는데 이걸 누가 태클걸면 어쩌지? 불안은 곧 내편만 찾는 패거리 문화를 따라갑니다. 듣기싫은 소리 하는 사람 하나없이 우쭈쭈만 해주고, 짤한다 짤한다 찬양만 들어야 그나마 안심이 되는거죠. 그게 진실이라고 확증을 가지고 미소를 띠며 업무나 일을 진행하는데 어디서 툭! 태클을 걸면 폭발할겁니다. 어딜 감히! 예의없이! 안해! 나가! 꺼져! 부들부들 거리며 화를 내면 금방 옆의 바보들이 달래주든, 대가리를 박든 풀어주겠죠 ㅎㅎㅎ 근데 그거... 시한부 입니다. 힘이 있을때나 통하지 힘 없어지면 전세계 누구보다 초라해질겁니다. 그건 누가 강요한것도 아니에요. 다~~~~ 본인이 자초한 길입니다. 열등감에서 발현되는 그 무엇이라도 비교대상보다 짜칠것이고, 작을것이고, 볼품없는 결과일 겁니다. 대부분의 열등감 덩어리들이 그런 결말을 얻었으니 아마 누군가도 그 결말을 얻을겁니다. 아! 바로 근처에 모범답안이 있군요. 술에 찌들어살며 계엄을 바이든하다가 쪽박 찬 멍충이 노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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