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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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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재미있네요. 꼭 보세요

연출, 편집, 미장센, 배우들 연기, 시나리오 모두 나무랄데 없이 잘 만들어진 대중 영화에요. 개인적으로는 허진호 감독 영화 중 8월의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좋아요. 영화 JFK가 떠오르긴 했지만... 관객이 더 들수도 있는데 말도 안되는 논란에 휘말린 게 너무 안타까워요. 극우 ㄷㅅ들이 경기 일으키는 그 논란 거리는 영화에서 직접적인 대사로 표현하는 것도 아니고 집중 안하고 보면 기억에 크게 남지 않는 정도로 다뤄집니다. 의문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기자들과 경찰이 주인공이라 다카키 분량은 먼지 수준이에요 혹시라도 영화를 봤다면 극우들이 발작하는 이유는 다카키의 독재가 얼마나 폭력적이고 무식했는지 적나라하게 묘사되어서일 듯 ㅉㅉ 왜곡이라고 느낀 건 지나치게 열심이고 사명감에 불타는 기레... 아니 기자님들이에요 그 시대가 동아일보의 리즈시절이긴 했지만 기레기 미화 영화가 아닐까 싶을정도 덧. 기레기들은 단관하고 반성하렴. 정작 언론의 자유를 주니까 쓰레기가 되는 건 무슨 로직인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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