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온라인에서 잘못 알려진 "안정형" 애착유형.. 이쁘게 말하고, 무조건 감싸주고, 안아주고, 따듯하고 온라인에서 알려진 안정형은 망상 애착유형임 저런건 그사람 성격이지 성향이 아님 안정형 애착유형의 특징 -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상대방도 믿을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전제를 가지고 있음 - 독립성과 (혼자서도 시간을 보낼수 있고) 의존성 (도움이 필요할땐 내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수 있음) 모두 가지고 있음 -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생겨도 대화로 차분하게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믿으며, 회피하지 않음 (기본적으로 내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있고, 다툼/갈등이 생긴다고 해서 관계가 끝난다고 생각하지 않음) - 상대방의 거절을 자신의 거부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자신도 원치 않는 상황에서 건강하게 거절할줄 앎 - 회복 탄력성이 좋음, 이별이나 갈등을 겪더라도 큰 충격에서 비교적 빠르게 벗어나며, 자기 자신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대처하지 않음 (안정형은 상대방과의 관계가 건강한 관계가 아니라고 판단됐을 시 친구, 애인관계를 미련없이 정리할수 있고, 거리둘수 있음, 관계의 균형추가 한쪽으로 치우쳤다고 느끼면 매달리지 않음) (집착형: 나 두고 떠나면 어쩌지..?, 회피형: 역시 사람은 믿을게 못돼 내가 먼저 숨어야지) 간혹 안정형은 불안함도 없고, 회피도 안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감정이 없는 사람이 그런거고 당연히 사람이라면 불안, 회피, 집착 다 가지고 있음 다만 그걸 어떻게 소화시키느냐임 안정형도 가족이 연락이 안되면 당연히 불안하고 직장 상사가 귀찮게 하면 회피할수 있고 먹고 싶은 음식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집착할수 있음 흔히 애착유형에서 불안-회피형, 불안-집착형에서 나오는 불안, 회피랑은 다름 애착유형은 나와 깊어진 관계 (가족, 친한친구, 애인)에서 잘 나타나며 얕은 친구관계나 회사 동료 관계에서는 알아채기 어려움 즉 상대방이 어떤 성향이냐는 가까운 사람만 알아챌 확률이 높음 애착유형은 주로 만 0세에서 3세 사이(영유아기) 에 주 양육자와의 관계를 통해 처음 형성됨 그리고 성인이 된 후 인간관계에서 애착패턴이 나타나며 한번 형성된 애착유형은 호떡 뒤집듯 바뀌는건 불가능 성격은 바꿀수 있지만, 성향은 바꿀수 없음 당사자들이 속으로 겪는 심리적 고통은 마치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 수준 으로 극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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