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7곳이 AI 해킹에 뚫렸다고? 근데 진짜 무서운 건 AI가 아니었어 ㄷㄷ 신한·KB국민·하나·부산은행 등 금융사 시스템이 공격받았는데, 전문가들은 원인을 ‘AI의 고도화’보다 기본 보안 부실에서 찾고 있어. 신한은행에서는 고객 2만5,000명의 정보가 유출됐고, 뚫린 곳도 우리가 쓰는 모바일뱅킹이 아니라 대출모집인·직원·영업지원 같은 외곽 시스템이었어. 특히 이름·주민번호·휴대폰번호와 문자 인증번호만으로 접근할 수 있거나 2차 인증과 기기 인증이 부족했던 점이 문제로 지적됐어. AI가 새로운 해킹 기술을 만든 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 보안 구멍을 더 빠르게 찾아 공격한 셈이야. 결국 무서운 건 AI 자체보다 AI가 찾아낼 빈틈을 그대로 놔둔 금융사의 보안 시스템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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