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성공" 언론 홍보의 실체와 리스크 오세훈 대대적 홍보해서 입주까지 마무리한 것 처럼 착시를 언론이 줌.. '3년 만의 입주'가 아닌 단순 착공일 뿐 대대적으로 홍보된 '3년 만의 성공'은 아파트 입주가 아니라 이제 막 첫 삽을 뜬 '착공'에 불과합니다. 기존 사업에 간판만 바꿔 달아 치적화 이미 2019년 박원순 시장 시절 조합설립이 완료된 가로주택정비 사업지를, 2022년 오세훈 시장이 '모아타운'으로 간판만 바꿔 달고 본인 치적으로 포장한 셈입니다. 2028년 입주는 불확실, 청약조차 미정 2024년에야 이주만 끝났을 뿐, 아직 일반청약(분양)도 시작하지 않아 2028년 입주 목표는 변수가 매우 큽니다. 둔촌주공 사태의 반복 우려 둔촌주공 역시 청약까지 마치고도 공사비 갈등 및 설계 변경으로 입주가 2년 지연되고 가구당 1.3억 원의 추가 분담금이 발생했습니다. 정부의 PF 대출 연장으로 연명하는 구조 속에서, 번동 역시 향후 추가 분담금 폭탄과 공기 연장 리스크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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