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18시 10분 출발 알마티행 비행을 마치고 입국수속을 위해 줄을 서고 있는데 내 바로 뒤에 키 크고 인형 같은 여자가 서있더라. 어디서 본 듯...설마 조민? 맞는지 아닌지 20번은 돌아보고 쳐더보고 힐끗보다가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 안녕하세요 조민님. 여기서 보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저 구독자입니다. 얼마전 소장 명품백 동영생 재미있게 봤어요. 덕분에 좋은 브랜드도 알게 되었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사업도 번성하시길 바랍니다. 여행 잘 하고 가세요! 라고 말 걸고 싶었으나 부끄러워 하지 못했다. 흑흑 키 크고 예쁘고 쌩얼인데 피부 좋고 공부 잘했고 사업도 잘하는 넘사벽 인간이라니.... 짜응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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