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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망가지는 게 아니라 철이 드는거야"

보잭홀스맨 508 '피넛버터씨의 전처들' 띵에피 누구나 좋아하는 해맑은 골댕이 배우 미스터피넛버터! 보잭의 집에 매년 할로윈 파티를 하러 감. 첫번째 와이프 카트리나 두번째 와이프 제시카비엘 (ㄹㅇ제시카비엘이 성우) 세번째 와이프 다이앤 그리고 현재: 다이앤과 이혼한 뒤 웨이트리스/스느스 스타인 새 여친 피클스를 사귀게 됨 (이혼을 세 번 한 걸 보면 보기와는 다르게 나이가 많은듯..) 그런데 매번 할로윈 파티마다 부부싸움을 하게 되었고, 결국 파국에 이르게 된 결혼생활..... 그래서 이번 여친과는 절대절대 안싸우기로 함! 마찬가지로 이번 여친도 파티에 오니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 (보잭이 보잭짓 하다) ...어쩌다보니 전와이프 다이앤도 보잭의 집에 도착하게 된다. 어색한 삼자대면 다이앤이 급하게 가버리자 실망한 피클스에게 다이앤은 원래 파티같은 걸 안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한 미스터피넛버터.. 깊생하게 된 미스터피넛버터.. 하여간 과거의 사건들을 보니, 할로윈 파티 때마다 미스터피넛버터는 카트리나, 제시카, 다이앤 등을 혼자 냅두고 어디론가 쫄래쫄래 가버린 것이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피클스 앞에서 전처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해버려서 싸우게 되고.. 피클스가 방에 들어가버리자 난처해진 미스터피넛버터는 다이앤에게 조언을 구한다. 문제는 알겠고 그럼 어떻게 해결해야하는데? ...아니면~?? 결국 다이앤의 조언 덕분에 미스터피넛버터와 피클스는 화해하게 된다. 피클스: 절대 철들고 싶지 않아~!! 여자들은 망가지는 게 아니라 철이 드는거야. 그러니까 여자들은 철드는데 나만 그대로라고? 할리우드 풍자 + 페미니즘은 보잭(캐릭터말고 쇼)이 정말 맛있게 한단말이에요~ 보잭홀스맨 안본붕 있으면 보자 완결난지 6년 지났는데도 여전히 띵띵띵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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