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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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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ㅎㅈㅇ 파엠 만자천홍 뭔가 스케일있는 군상극을 쓰고 싶었지만

써보니 와장창된듯... 1부 2부 그냥 복붙+ 스토리중에 중요해보이는 곁다리 서사들 (ex.락샤 일라이저 소티스 베르트랑 등등...) 나눠논 느낌임 뭐 엄청 대단한 느낌도 없음 공감도 이해도 안가는걸 끼워넣으니ㅠ 2부는 ㅅㅂ ㅋㅋㅋㅋㅋ 도대체 스킵이 왜있나 했더니ㅋㅋㅋ 그냥 어이가 없다..그래 뭐 스토리 복불한다 치더라도 전투가 딱히 재밌는 것도 아님 증원!증원!증원! 이런 느낌임.솔직히 풍설때 청사자편 2부만 단편적으로 생각하면 진짜 뽕차는 부분들 있고, 전투 설계도 감탄했었음 ..!전작 장점들 싹다 무색무취로 만든 게임인듯; 풍설이 없었다면 오히려 좀 이해가 됐을지.. 잘할수 있는데 왜 결과물이 이런가 했을때.. 난잡하게 이것도 저것도 넣다가 복합적인 무언가가 만들어진거같기도 하고;;빡세게 차기작 피드백이 나왔으면 하는데 그냥 풍설에 갇혀 살아야하나 싶기도 하다 뭐 굳이 이번작 장점 얘기하면 음악이랑 그래도 시스템 편의성 개선 된거? 그리고 외전이 오히려 재밌음; 타리문 오르헬 이런애들이 캐디도 재밌고 더 궁금하게 만듬; 주인공 4명 서사 솔직히 관심 없음 심지어 디트리히 서사는 뭐 동료들간에 가족같은 느낌 되던데 공감 하나도 안가 ㅋㅋㅋ 파비오랑은 왜그렇게 서로 사랑하듯이 그러는건지, 에스메랄다는 왜 그렇게 달링거리면서 좋아하는건지... 3부도 지금 굳이 4루트 돌아야되나 싶어서 대충 3부 끝내고 투자한 가치만 회수할까 싶음.. 풍설을 너무 좋아했다보니까 아쉬운점이 너무 큰데 2부 3부 넘어가고 서사 와장창에 전투 복붙이고 하다보니까 dlc 나와도 만족할진 잘 모르겠음 그냥 전투 이미 다 씹고 즐겼던 풍설 더 하고 예능처럼 플레이하는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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