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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데스 Symphony Of Destruction은 거의 시네...

죽어가는 인간을 데려다가 높은 자리에 앉혀놓으면 신이 되어 살아나는 광경을 보게 될 거야 머지않아 사람들 머리가 굴러다니는 꼴도 보게 될 거고 굴러가네 굴러다니네 피리 부는 사나이가 쥐떼를 거리로 몰고 나온 것처럼 우리들도 꼭두각시처럼 춤이나 추고 있네 파괴를 향한 교향곡에 맞춰 휩쓸려버리네 로봇처럼 행동하고 금속 대가리는 부식되어가 그 대가리가 폭발해버리기 전에 아직 살아있나 확인 좀 해봐 지구가 요동치기 시작하면 전세계의 강국들이 무너져 내리고 천국을 차지하려는 전쟁이 벌어진다 평화를 수호하려는 자들만이 굳건하네 피리 부는 사나이가 쥐떼를 거리로 몰고 나온 것처럼 우리들도 꼭두각시처럼 춤이나 추고 있네 파괴를 향한 교향곡에 맞춰 휩쓸려버리네 정치 권력싸움의 허무함, 핵전쟁에 대한 우려를 노래한 곡인데 가사가... 거의 무슨 참여문학이네ㅋㅋㅋ 데이브 머스테인은 사회정치학적 활동을 메탈이란 장르에서 푼 방랑 음유시인이었구나 어쩐지 전세계를 싸돌아다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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