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가 만만하니…"꼴 좋다" 악플 가장한 선 넘는 버블에 '눈살'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광수의 '버블' 소통이 화제인 가운데 일부 구독자들의 무례한 발언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지난 1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news.nate.com 지난 1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팬들과 대화를 시작한 이광수는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이광수 특유의 유머러스한 입담과 유쾌함이 묻어나는 메시지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타고 퍼지면서 버블계 '빅스타'로 떠올랐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된 대화 내용에는 '어제 그렇게 지르더니 꼴좋다', '너 나 알아? 왜 계속 메시지 보내?', '아 오빠 릴스보는데 방해돼요. 알람 좀 끌게요', '2분 동안 답장 없네 알람 끌게요', '오빠 나가서 친구도 좀 만나세요', '도경수 님 목소리 안 들리잖아 조용히 해봐', '죽기 직전에 답 한 번 받아볼 수나 있을까' 등의 메시지가 담겼다. 지나친 장난과 도 넘은 요구, 반말 및 친근함을 가장한 무례함, 과몰입과 통제적 발언이 난무하는 가운데 이광수는 유쾌하고 재치있게 응수하는가 하면 친근한 현실 오빠의 매력을 보여줬다. 또한 무례할 수 있는 팬의 발언에도 과하게 선을 긋기보다는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소통의 즐거움을 유지하려 했다. 전체적으로 이광수는 특유의 유머 감각과 친근함으로 팬들과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형성했지만, 일부 팬들이 다소 일방적이고 선을 넘는 태도를 보이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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