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대 자연대 수시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환시 라는 학과를 봤는데, 의대를 보는 친구들도 같이 있었습니다. 아마 전국에서 성적으로 100명 안에 드는 인재들이 한 공간에 모여있는게, 기억나는 재미있던 경험이네요. 왜 이 새벽에 갑자기 떠오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우라가 장난 아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범접하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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