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두 번 팔려. 가난한 변태의 손에 들어오게 된 이 노인 헤드폰은 얼마나 슬플까. 소중히 여겨주던 주인 손을 떠나 또 다른 주인을 거쳐가고 꼬질꼬질하고 음탕한 손으로 들어온 거지요. 다음주면 받아 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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