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돌아선 마음은, 헤어진 연인의 마음처럼 냉랭하기만 합니다. 평범한 시민으로 봤을때 제가 마음이 기울기 시작한때는, 민주당의 당대표 경선때 입니다. 동료/동지들이 한순간 적으로 대하는 그 순간, 뭔가 함께 정권을 만들었다는 연대의식이 무너졌어요. 그때 제 맘속에는 “그래, 니들 뜻이 그렇다면 해봐라. 잘하나 보자”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마음이 방향을 트니, 무섭게 달려가네요. 여전히 민주당 정권이 성공하길 바랍니다. 그런데 어디서 다시 민심을 얻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
이슈
-
·
-
·
0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