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다녀오는데 갑자기 지나가는 사람한테 헥헥거리면서 달려들길래 너무 놀라서 봤는데... 지한테 펫 그릭요거트 떠먹여 줬던 요거트집 사장님을 본거였어... 심지어 요거트집 사장님은 우리 개를 알고 우리 개도 은혜를 아는데 나는 사장님 못알아보고 우리집 개놈한테 이놈시끼 이놈시끼 함;; 은혜를 모르는건 나였음;; 참고로 저날부터 주작이가 그릭요거트의 맛을 알아서 요거트 냄새만 나면 달라고 하는 애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펫그릭 준 사람이 요거트집 사장님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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