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아들 어제 급식에 부대찌개 나오고 후식이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견과류랑 과일 토핑된 게 나왔나봐요 다 받아서 자리로 들고 오다가 부대찌개가 출렁 하면서 아이스크림 쪽으로 조금 쏟아졌대요 본의 아니게 요아정 부대찌개 에디션을 맛 봤다는 말에 빵 터졌네요 헛소리 그만하고 손이나 닦고 오라니까 내일 닦을께 이러는데 어젠 왜 그렇게 웃겼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고딩 애들 내 자식부터 길에서 보는 아이들도 다 귀여운 것 보면 나이가 들긴 들었나보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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