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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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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주진우 정봉주

일하면서 겸공 소리만 듣고 있는데 깔때기 봉도사, 정리안되는 주기자, 깔깔깔 김총수 그 시절 그때의 나꼼수를 듣는 기분이네요 .. 뭔가 우리와 함께 걸어온 이들이 문뜩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 멤버중 에어컨을 맡았던 한 목사는 변질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이 세명이 한 스튜디오 안에서 같이 깔깔거리며 목소리를 아직 들을 수 있다는게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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