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월급 적은편이란건 공감합니다 근데 솔직히 언플도 심해요 일단 저희 누나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해서 5년만에 7급으로 올라갔는데 누나의 급여명세서를 과거부터 공유해보면 공무원은 일단 고정수당이 많더군요 휴직하지 않는한 무조건 나오는 고정적인 온갖 수당들이랑 복지 포인트, 정근, 명절휴가비, 성과상여금 등등 전부 합치고 1년 총액내면 얼추 중견기업 근처 비빈다 봅니다 근데 인터넷에서 공무원 월급 인증을 보면 1년중 수당이 가장 적게붙는달, 그것도 세후 실수령으로 꼭 매기더군요 공무원은 연내 시즌에 따라 매달 월급이 유독 좀 들쭉날쭉이던데 (초근 유무도 중요하고) 항상 가장 못받은 달만을 올리고 무조건 세후 실수령으로만 이야기 합니다 일반 직장인은 성과급이고 떡값이고 다 포함해서 1년 총액에 그것도 당연히 세전으로 연봉 말하는데 공무원은 연봉이 4000만원이면 가장 못받은달 고르고 세후로 후려쳐서 공무원 월급 240이에요 ㅠㅠ 매번 이런식임... 물론 박봉인건 알겠지만 세전 연봉이 솔직한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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