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까지 가서 응원해주려는 진실한 팬심은 이해하지만 자칫 민감할 수도 있는 군대 전역모를 굳이 일본 경기장까지 가져가서 (방송화면에 잡혔음. W석 뒤쪽 팬들이 전역모 여러개 진열해놓은거) 선수에게 쓰고 포즈 취하게 한다던가...그팬들은 이럴줄 몰랐겠지. 이기혁,양민혁 인터뷰하던 여기자들도 자칫 선수들이 흥분할껄 감안해서 "이번 금메달 우승으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남들과 달리 큰 혜택을 받게 되었는데 어떤 생각이신지.." 조금 선수들에게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질문이었으면 어땠을까 그럼 저 골빈 선수들도 속으로 뜨끔해서 립서비스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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