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윈도우기반으로 컴퓨터 사용하다가 맥을 알게 되면서는 업무상 윈도우를 완전 대체할수 없어서 윈도우 + 맥 조합으로 자주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키보드,마우스 각각 연결해서 사용했는에 너무 불편해서 알아보니 물리적인 KVM 방식도 알게되었지만 뭔가 땡기지 않았고 그러던중에 synergy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었습니다. 가끔 연결이 끊기거나 오작동하는게 있긴 했지만 키보드,마우스 한 세트만 사용해도 되는 경험은 매우 좋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synergy도 이제 지원이 끝나고 유료로 전환되면서 다른 프로그램을 찾다가 github에 비슷한 종류가 많더라구요. barrier도 잠깐 썼다가 현재 정착한건 inputleap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정착하고 보니 이것도 더이상 업데이트는 안하고 오히려 Deskflw는 현재도 업데이트 활동이 있더라구요) 사실 inputleap 장착하기 전에 가장 대중적인 방법이 로지텍 flow를 지원하는 키보드,마우스를 사용하는거였습니다. 이게 처음에는 몰랐는데 작동은 잘하지만 문제는 컴퓨터 전환이 이상하게 먹통이 되거나 답답한 상황이 여러번 연출되고 나니 이것도 못쓰겠다 싶더라구요. (로지텍 options+ 너무 무겁고 탈이 많더라구요) inputleap 통해서 구성은 이렇습니다. 윈도우2 - 윈도우1(메인) - 맥북에어 로지텍flow에서 느껴보지 못한 키보드,마우스 전환 속도와 부드러움이 너무 좋더라구요. 다만 이 프로그램도 더이상 지원이 안되는 상황이라 버그가 조금 있는데 1. 있겠습니다 -> 이ㅆ습니다 : ㅆ 받침을 제대로 표현을 못해서 이건 github에서 코드 받아서 AI한테 수정시켜서 해결 : 바람입력기를 쓰면 해결된다고 하던데 저는 안되더라구요. 2. F16~19 키 인식불가 : 메인 윈도우에서는 인식하는 키가 전환시에는 해당 키매핑이 누락되어서 전환된 컴퓨터에서는 키가 안막어서 이것도 AI한테 수정시켜서 해결 그래서 지금은 로직텍 flow 더이상 생각 안날정도로 만족하며 사용중이라 후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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