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병풍으로 두고서 고궁이 떡 버티고 있는데 그 아래로 빌딩들이 줄지어서 있고 요즘엔 빌딩마다 대형전광판도 많아져서 화려함.. 조합이 기묘한데 현대화된 광장에 세종머왕 리순신 장군님 대형 동상이 개크게 우뚝 서있고 빌딩 때문에 가로막힌듯 하지만 존나 탁 트이고 시원함 어디선가 주구장창 예수노래 틀어놓는 틀딱시위 배경음을 뒤로 하고 그 옆으로 좀만 가면 시냇물에서 왜가리가 밥 먹는거 직관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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