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출시를 앞둔 스마트 홈 허브 및 기타 애플 홈 제품과 연동되는 스마트 홈 액세서리를 LG전자와 함께 개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LG전자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와 UL 솔루션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LG는 다음과 같은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 유선형 영상 초인종 • 온도 조절기 • 스마트 데드볼트 잠금장치 • 온도 센서 • 실내용 보안 카메라 • 실외용 보안 카메라 • 투광등 일체형 카메라 제출 서류에는 애플이 언급되지 않았으며, LG는 FCC에 관련 세부 내용을 비공개로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품은 LG가 제조하고 LG 브랜드로 판매하지만,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도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 (중략) LG는 스마트 홈 액세서리 업체로 널리 알려진 기업은 아니지만, 2024년 스마트 홈 플랫폼 홈이(Homey)의 지분 대부분을 인수했다. 이번 협력은 LG가 삼성 스마트싱스, 아마존 링, 구글 네스트 등 다른 스마트 홈 브랜드와 경쟁하려는 움직임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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