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지가 삼국지가 넘사임. 소설기준으로만 이야기 합니다. 초한지는 현실적으로 있을 법한 일이지만 그래서 간지가 좀 딸림. 유방도 처세에 뛰어나고 능력있지만 살기위해 쳐자식 마차에서 내던질려고 하죠. 간지면에서 심히 쫌. 반면 삼국지는 적이지만 18로 제후군을 막아내면서 제후군 전체를 떨게하던 여포 100 만대군 속에서 아두를 지켜낸 조운 오관 참육장 관우 100 만대군을 홀로 막아서는 장비. 등등 소소하게는 조조가 원소와 내통한 부하들 용서해주던 거 강유, 제갈량의 충성심 등 주인공편이든 빌런이든 소설에서나 가능한 간지 넘치는 장면이 많음. 반면 초한지는 소하조차 살아남기 위해 소인배 노릇했고 장량은 버슬 버리고 유유자적 한신은 끔살 뭔가 현실적이긴 한데 간지는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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