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lEf-XJcFJhc ... 결국 국가를 위해 봉사할 사람이 아닌 마음에 안드는 도시는 태워도 된다는 왕을 고른 거였군요. 지지자 외의 안위를 걱정하지 않고... 지배자의 자리만 생각하는 독재자들의 양태는 대체로 비슷한가봅니다. 신기하게도... 선거권이 손에 유효하게 쥐어진 국가에서조차 자신의 이익조차 되지 못하는 왕을 뽑는 사태가 반복되는 것은... 인간이 유인원의 지배욕과 피복종욕과 이성을 넘어서는 우두머리 제도에 대한 본성같은데 충실한 부분이 남아 있기 때문일까요. 저는 어떤 부분에선 인간이 아직 지배받는 안심감이 작동하는게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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