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동안 서비스하고 있는 아이폰 앱이 있는데 일년에 한번 새로운 버전의 iOS가 출시되거나 아이폰 듀오처럼 새로운 폼팩터의 디바이스가 나올 때만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이폰 듀오에 대응하느라 XCode 열어서 소스 코드 수정하고 있는데, 와이프가 그 모습을 보더니 "와, 요즘도 손으로 코딩하는 사람 있나?" 하면서 놀리네요. ㄷㄷ (특징: 바이브 코딩 한번도 해본 적 없음. AI 코딩 어시스턴트도 안씀) 에이, 그 정도는 아니겠지?싶으면서도 시대의 거대한 변화는 막을 수 없는거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람이 직접 하든, AI에게 시켜서 하든 결과물만 좋으면 상관없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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