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진짜 처음 써 보는 사람이에요. 원래 상상하는 건 좋아했는데 글로 끝까지 써 본 적은 한 번도 없었거든요. 그러다 AI랑 이것저것 얘기하면서 인물도 잡고 줄거리도 짜다 보니까 어느새 심리 미스터리를 끝까지 써 버렸어요 지금은 고치는 중인데, 아무래도 ai가 문장을 써주다보니까 글이 너무 ai스럽고..( 물론 제가 다 고치지만요)고칠수록 부족한것도 보이구요. 이렇게 AI 도움 받아서 쓴 글도 사람들이 읽어 줄까요? 이야기는 제가 다 생각했는데, 문장은 ai가 써줬고 거기에 제가 다시 다듬고, 다듬을 때 다시ai도움받고 이런식으로 해요. 이것도 제 글이 맞는 거죠? 그리고 글도 결국 재능빨일까요?… 늦게 시작해도 늘 수 있을까요? 글잘쓰시는 분들이나,읽는사람의 입장에서 솔직한 얘기가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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