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팬이시라면 기억나실 장면입니다. 바로 산왕이랑 경기에서 무시무시한 운동능력을 보여준 백호를 보며 자신이 키우고 싶었던 조재중을 떠올리는 장면.. 요새 내란당 보면 저 대사에 사람 이름만 바꿔 넣으면 딱이죠 이보게, 현진양 보고 있는가? 자네를 능가하는 뛰어난 인재가 여기 있네.. (이진숙), (김태규) 그것도 둘이나.. 짜증나고 주옥같지만, 현실이 이러네요. 국썅급 인재가 넘쳐나는 내란당이기는 한데, 저 둘은 인간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자기 나라 국민을 죽인 내란을 옹호하고, 수백만이 아파한 전직 대통령의 죽음을 조롱하다니요. P.S. 슬램덩크 팬들께 미리 사죄드립니다. 이 장면만큼 저 둘을 설명하기 쉬운 짤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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