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백화점엘 갔는데 거울에 외모쳌 하다가 뽕뽕 드러나 있는 유두 자국과 아이컨텍! 허걱! 생전 브라를 빠뜨린 적은 처음인데 브라를 안 하고 나왔다는 사실을 너무도 까맣게 잊고 유두 당당으로 걸어다녔었다는 거.. 괜찮아 외국 사람들은 노브라로 잘만 다녀 하며 셀프 위로를 ㅠ 요즘들어 멍하는 순간도 늘어났는데 건망증까지 심해져서 차 의자 시트 위에 잠시 올려둔 카드가 시트 색과 같아서 몇 날 며칠을 못 찾다 동승한 사람이 앉다 이거 뭐야? 하고 찾아줬네요. 이러지 않았는데 치매 전조 증상인가...? 걱정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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