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지금 시점이 10월 7일 이라 꽤 중요한 구간이야. 오늘 나온 자료까지 반영해서 보면, 나는 자사주 매입 종료만 보고 삼전·하닉을 매도하는 건 별로 추천하지 않아. 오히려 종목별로 다르게 보는 게 좋아. 1. 삼성전자 — 단기 조정 가능성, 중기 보유 쪽 삼성전자는 이미 자사주 매입을 사실상 완료 했어. 15조원 계획에 대해 5,380만주를 매입하면서 계획 물량의 100%를 넘겼어. 문제가 내일 10월 8일 이야. 3분기 잠정실적 발표 자사주 매입 종료 약 19조원 규모 반도체 ETF 리밸런싱 옵션 만기 이 네 가지가 겹쳐 있어. 골드만삭스도 내일 삼성전자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을 지적했어. 특히 외국인이 최근 5거래일 연속 삼성전자를 순매도한 것도 부담이야. 하지만 반도체 펀더멘털 자체는 나쁘지 않아. D램·낸드 업황과 HBM 성장세가 견조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 그래서 나는: 단기: 27만원대에서는 변동성 조심 중기: 실적 확인 후 외국인 수급이 돌아오면 재상승 가능성 전략: 급하게 전량 매도보다는 보유 라고 봐. 2. SK하이닉스 — 삼성전자보다 변동성은 더 클 수 있음 하이닉스는 아직 자사주 매입이 완전히 끝난 건 아니야. 9월 30일 기준 약 **71.25%**였고, 최근 보도에서는 10월 중순경 종료 가 예상됐어. 다만 10월 2일 기준으로는 이미 76% 수준까지 진행 됐다는 보도도 나왔어. 즉 지금부터는 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종료가 주가에 선반영되는 구간 이라고 보는 게 맞아. 그런데 하이닉스는 삼성전자보다 HBM 관련 실적 민감도가 높아서, AI·HBM 업황이 계속 좋다면 자사주 매입 종료가 장기적인 악재가 되지는 않을 가능성 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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