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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신고 했다가 경찰에게 눈빛 시비 겪고 진상 몰이 당하고 ..

지난 10월 5일 21시경, 부천 원미동 지역에서 공익 신고를 한 뒤 가만히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두 명(이OO 경위, 차OO 경장)이 제게 다가왔습니다. 사건을 해결해 줄 줄 알았던 경찰관들은 대뜸 제게 고압적인 말투로 "왜 쳐다봐요?", "눈빛이 왜 그러냐" 라며 먼저 시비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범죄자 취급을 당하는 듯한 위압적인 태도에 너무 무섭고 황당하여, 제가 "왜요? 쳐다보면 안 되나요? 이거 무서워서 앞으로 신고나 하겠습니까?" 라며 정당하게 항의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그 이후였습니다. 이후 해당 지구대 민원 담당자(문OO 경장)에게 이 사실을 항의하자, 담당자는 출동 경찰관들이 먼저 시비를 걸었던 앞부분 정황은 쏙 빼버린 채, 제가 항의하며 한 말만 꼬투리 잡아 제가 먼저 경찰에게 시비를 건 것처럼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왜곡 하려 했습니다. 저를 졸지에 이상한 '진상 민원인'으로 몰아세우며 자기 식구 감싸기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구대에서는 제가 아무런 증거도 없는 줄 알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며 절 가해자 취급하지만, 사실 제게는 당시 현장 상황과 민원 담당자와의 대화 내용 전체가 생생하게 담긴 결정적인 녹음 원본이 있습니다. 경찰들은 제가 녹음본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가만히 있는 시민에게 눈빛을 운운하며 시비를 걸고, 이에 항의하자 조직적으로 진상 몰이를 하며 사건을 은폐하려는 경찰들의 행태를 도저히 묵과할 수 없습니다. 방금 국민신문고를 통해 경찰청 본청에 정식 감찰 청구(접수번호 완료) 를 마쳤으며, JTBC 사건반장 등 주요 언론사에도 녹음 원본을 전량 제보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 상대방이 녹음본 존재를 모른 채 청문감사관실에 거짓 답변서를 제출하도록 유도하여, 허위 사실 유포와 직무유기 책임까지 끝까지 엄중하게 물을 생각입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 가슴이 떨리지만, 법과 언론의 힘으로 끝까지 싸워보려 합니다. 혹시 제가 추가로 대처해야 할 점이 있다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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