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외노붕이는 월상환만 한화로 370만원 월 상환 나온다. 적용 융자는 우대금리 적용 받아서 6.14% 임. (참고로 기준금리가 4.6%인데 올해 말이 한번 더 올릴 예정 ㅋㅋㅋ ㅅㅂ) 집을 비싼거 산거 아니냐? 라고 하면 시드니 주택 평균가격 반가격도 안하는 집 샀고. 그렇다고 월세 살라고 한다면, 렌트비랑 주택상환이랑 비용차이가 거의 없어져서 먼저 집 산놈이 이기는 전국민 데스런 행사 중임ㅋㅋㅋ 호주 주택 공급 존나 애미뒤지게 느린데 유입 인구는 좆도 조절 안한덕에 임대시장 공실률 1%대 된지 오래되다보니 (사실상 완전 임대상태) 렌트비가 거의 5년 사이에 50~60% 넘게 올랐음. 그냥 와이프랑 나랑 합쳐서 호주 딱 중위소득인데, 근데도 씨팔 벌어서 대출 갚고, 관리비 내고, 식료품에 건강보험 내고 나면 수중에 남는 별로 없더라. 외식비도 너무 비싸서 한달에 한두번 할까말까함 ㅋㅋㅋㅋ 근데 호주만 그런게 아니라 미국으로 넘어간 전직장 동료도 크게다르지 않은 것 같고, 한국에 사는 친구들 내 나이또래 친척들 보면 다 쉽지 않아보이더라 본 글의 목적은 비틱질, 징징거림 아니고, 그냥 호주에 이렇게 사는 개붕이도 있다~ 봐줬으면 해서 글 싸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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