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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7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 10월7일, 수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여론조사 무상 수령 의혹으로 2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 사건과 관련해 '암묵적 의사 합치' 판단이 유지될지 주목됩니다.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재제청 거부 갈등에 대해 '제청권 간섭은 위헌'이라고 발언하며 청와대와의 갈등을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여야는 국정감사에서 고성과 설전을 벌이며 대법원장 출석 문제로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대통령 수사권 제외 논의에 대해 견제 구조의 퇴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권 일각의 논의에 대해 공수처는 대통령 지휘계통에 있는 기관에 수사를 맡기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미국 도시 파괴 가능성을 언급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민주당은 강력히 반발하며 중간선거를 앞두고 백악관은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란 여성들이 미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군사훈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산하 민병대가 주도한 대중 동원 운동의 일환으로, 여성 전용 훈련소가 수도 테헤란에만 최소 14곳이 설립되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선박 공격이 증가하며 걸프 지역 산유국들의 원유 수출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산유국들은 막대한 비용을 감수하며 원유 수출을 위한 '셔틀 운항'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오늘 다섯 번째 비행에 나서며 역대 가장 많은 위성 15기를 궤도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사는 초소형 군집위성 등 다양한 우주 실험을 위한 큐브위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 해킹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하고 28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구성했습니다. 금융당국은 해킹 시도에 동원된 IP를 특정해 금융업계에 공유하며 긴급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열악한 교육 환경에 항의하는 고등학생들의 시위가 확산되며 900여 명이 부상하고 1,800여 곳의 고등학교가 휴교했습니다. 시위는 교육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기 평택에서 벌어진 외국인 패싸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국제범죄수사대 인력을 투입해 도주한 가담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중식당에 래커 테러를 벌인 중국인 일당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졌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영화제작자연맹의 최고 등급으로 거듭나며 31번째 막을 올렸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관련 행사가 취소되는 진통도 겪었지만, 상영작은 한층 다채로워졌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일부 선수들의 병역특례 발언 논란이 이어지자 국방부가 유감을 표명하며 예술·체육요원을 포함한 보충역 감축과 장기적인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아시안게임 유도 경기장에서 욱일기 응원이 있었다며 아시아올림픽위원회에 고발했습니다. 서 교수는 욱일기의 역사를 설명하는 영상을 첨부해 관련 응원 내용을 고발했습니다. ■경찰이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으로 출연 배우 유해진 씨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에 나섰습니다. 유해진 씨에게는 스마트워치가 지급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5도 낮게 출발하며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겠지만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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