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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탁송사고건? 탁송회사는 전부 이런가?(feat 신차구매)

안녕하세요. 테슬라 탁송 사건을 보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지난달 9월 초 신차를 구매했습니다. 탁송시간은 생각보다 널널합니다(정확한 시간은 기억이 안나네요) 11시~14시 사이에 도착이였던거 같습니다. 11시 30분 부터 14시까지 기다려도 안와서 영맨한테 문의하였고 차는 2시30분경 도착했던거 같습니다. (예상시간이 지나 1번 물어봄 독촉같은건 없었음) 새차올때 기분은 너무 좋죠 시간보다 늦어져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탁송기사가 와서 반대편에 차를 댑니다. 사장님 그쪽 말고 여기 앞에 와서 내려주세요 . 라고 얘기했더니 네비상 본인 가는길이라고 제 요청을 무시하고 동영상위치에서 차를 정차하고 차를 내립니다. 제기준으로는 막밟고 차를 내립니다. 신호무시및 불법 유턴 을 해서 제 앞에 가져오네요. 내부안에 인수증 키 인수받을 물건 등등 설명없이 문제있으면 탁송회사에 얘기하라고하곤 가버립니다. (내부에 인수인계관련된건 영맨이 해야되는일이기도 해서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하지만 제차를 저런식으로 운전해서 제 앞에 가져오니 들뜨고 기뻣던 마음이 탁송기사에 행동으로 잡쳐버리게 된 순간입니다. 영맨은 지인의 지인입니다.(지인의 친척) 강력하게 항의는 했습니다. 탁송은 판매처와 별도라서 항의는 해도 뭔가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하네요. 배송중에 이러한 민원과 문제점 때문에 시스템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게 아닌가 추측 됩니다. 이게 마케팅과 이미지 측면에서 굉장히 부정적일텐대 이점을 간과하고 있는걸까요? 저는 사실 BMW를 구매할까 했습니다. 그래도 국내기업을 쓰자 라는 생각에 국산차를 했는데 앞으로는 BMW만 살꺼같습니다. 벤츠도 그렇고 볼보도 그렇고 현기도 그렇고 살만한차가 이젠 딱히 없네요. ^^; 혹시 탁송으로 차 받으시는분 더러운꼴 안보시려면 대리점 가서 찾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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