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권이라고 독립 유공자 중 한 분이심 1919년 경상도 고성에서 상경하셨는데 당시 북촌은 조선대 권세가들이 살던 지역이었지만 일제에 의해 권세가들이 궁핍해지면서 집을 내놓게되고 그걸 쪽국인들이 사들이고 허물어 적산가옥 지으면서 동네가 망가져가고 있었음 그때 이 분이 여길 사들이고 권세가들의 큰 저택들을 쪼개 작은 한옥을 여러채로 지어 사람들에게 내놓으면서 한옥이 널리 퍼지게 만듬. 지금이야 북촌,익선동 쪽만 많이 남았지만 이 분이 사대문 안이랑 성저십리쪽에도 한옥 쫙 깔으셨음 그래서 별명이 건축왕이었고 펄럭 최초의 디벨로퍼로 불림. 근데 독립운동가들에게 자금대느라 일제에 의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많이 망가지시고 전란까지 겪으면서 결국 말년엔 고향 작은 농가에서 생활하시다가 돌아가셨다고함 우리가 보는 북촌은 단순한 한옥 관광 마을이 아니고 독립운동가분이 끝까지 지켜낸 역사적 산물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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