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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하게 북촌,서촌은 있는데 남촌,동촌은 왜 없어졌을까 궁금해서 찾아봄

원래 한양도성은 내부에서 북촌과 남촌을 가장 크게 나눴음 북촌은 주로 권세가들이 살았는데 궁궐과 가까워서 정치적 중심지이기에 그랬음 반대로 남촌은 하급 관리와 선비, 평민들이 주로 살았고 조선대부터 상업의 중심지였음 사진으로 보면 이러함 쪽국이 들어오며 남촌을 혼마치(명동) 아사히초(회현동)으로 개칭하고 들어와 살기 시작하면서 남촌은 북촌을 밀어내고 서울의 중심지가 되었고 현재도 명동,회현동은 상업/정치/업무 중심가로 기능하고 있음 워낙 명동 이라는 이름이 유명해지다보니 남촌은 1970년대까지 쓰이다가 점차 사라져 현재엔 희미해짐 서촌은 북촌처럼 많이 축소되었지만 경복궁을 경계로 서쪽이라 서촌이라함 위에선 남촌에 하급관리와 평민들이 살았다했는데 실제론 하급관리들은 서촌에 더 많이 살았음 분류는 잘 안하지만 청계천 일대의 중심지인 중촌은 중인들과 상인들이 주로 거주함 그럼 북촌 남촌 서촌은 잘 언급되지만 거의 언급 안되는 동촌은 어디냐? 현재의 성북구 정릉동 일대를 말함 무관들이 주로 살던 지역으로 근대화가 가장 먼저 시작된 지역인데다가 이름 그대로 능이 많고 북한산 자락에 들어간 땅이라 평민은 거의 없었다보니 지명으로 굳어지진 않음 그래도 간혹 한옥이 남아있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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