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언제나 기대에는 못미쳤습니다 일희일비와 분열의 상호 증폭에 휘말려 지도자를 잃기도 하고 저들의 못된 패악질에 견디다 못해 떠나보내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보입니다 정치권력의 획득만을 계산해서 니편내편 없는 정치인들 그틈을 집요하게 건드리며 다시 살아나려고 움직이는 이들이 같아 보입니다 아마도 전 죽을떄까지 친일과 독제 쿠테타 반역자들 지지하진 않을겁니다 행여 우리쪽을 호되게 꾸짖기 위해서라도 그들을 찍어주진 않을겁니다 이미 전 지금의 민주당 정치인들에게 기대감은이 없어 졌습니다 그들을 색깔만 다를뿐 똑같은 권력지향이고 권력을 위해 수단과 벙법을 가리지 않는 또다른 의미의 민주팔이들로 규정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번 선거는 기대가 되지 않네요 나는 또 기계적으로 DMA처럼 굳어진 민주주의에 투표 하겠지만 이거하나는 확실합니다 이제 신뢰는 없다 내가 찍더라도 무너질건 무너질 수 밖에 없다고 둔감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안되더군요 정치 알고리즘을 지우기위해 드라마 영상만 찾아봤지만 무서운 습관으로 오늘아침 출근길에 겸공을 보았습니다 아무것도 신선하지 않다 기대감을 접는것보다 보다 더큰 상실은 정치가 더이상 나에게 자극이 되지 않는다는 감정적 고요......... 전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코어 일 수도 있겠네요 존재하지 않는다고 떠들던 비판적 지지는 비판적 지지가 아니라 비관적 지지로 바뀌었네요 왜 지금은 민주당의 누구도 민주적 가치를 위해 권력이 아닌 신념을 보여주지 않는가......... 당권이나 공천이 민주주의에 대한 소명보다 엎서는가.......... 그간의 나의 감정이 뭐였을까 정리해 보다 문득 저는 이렇게 정리하였습니다 신념이 권력으로 수렴할때 꼭 망한다 신념은 실현에 노력이지 권력획득의 가치가 아니다 전 민주당의 비관적 지지자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뻘글이라 다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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