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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갤] 사무라이 졸도.. 일본 농림수산성 장관의 뒤끝 작렬!

이번 글의 주인공 일본 농림수산성 장관 야나 카즈오 47세 경응의숙 (게이오기주쿠) 대학 상학부 졸업 이 사람이 얼마전 사무라이도 기절초풍할 '예산 삭감 검술' 을 펼쳤다는데 그의 “지역구” 도치기현 오타와라 시내에서 5월에 열린 모임에서 아주 놀라운 발언이 있었다 "나스카라스야마시와 나카가와정의 레이와 8년도(2026년도) 도로 예산에 대해서는 대폭 삭감했습니다 ." "나스카라스야마시에 대해서는 전년 대비 64% 삭감, 3분의 1 수준으로 줄였습니다 ." "그리고 나카가와정은 54% 삭감했습니다 . 그의 지역구에서 그가 언급한 두 지역은 어디일까? (한국으로 비유하면 강원도 태백시 인구 36,680명) (한국으로 비유하면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인구 약 1300명) 그니까 딱 봐도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시골 촌동네를 겨냥하여 사무라이도 기절초풍할 예산 삭감 검술을 펼친 것이다 도대체 왜 그랬을까? 1. 그 동네 지자체장이 '자민당 국회의원은 필요 없다'고 말해서 2. 표 수입니다 . 지역구의 많은 사람들이 그런 판단을 내렸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 사람의 선거 이력을 찾아보니 2026년 2월 8일 중의원 선거에서 야나 가즈오는 2등을 했는데 당선이 됐음 지역구에서 2등을 했는데 비례대표로 당선 그 이유는 일본의 석패율이라는 선거 제도 때문 한국은 지역구 후보가 비례대표 후보로 나갈 수 없지만 일본은 중복으로 된다고 함 그래서 야나 가즈오도 지역구, 비례대표 둘 다 후보로 나갔고 당선자와 표 차이가 적어서 (즉 석패율이 가장 높아서) 자민당 비례대표로 중의원에 당선됨 한국 선거제도였으면 떨어져야 할 사람이 석패율이라는 제도 때문에 비례대표로 당선돼서 자기한테 표를 덜 준 지역구의 지역을 콕 집어서 예산 삭감이라는 아주 무시무시한 칼춤을 추는 중 그렇다면 예산 삭감을 당한 지역의 반응은 어떨까 나스카라스야마시의 가와마타 준코 시장 그녀는 야나 가스오 장관의 상대 후보가 자기네 지역 출신이어서 응원을 했다고 말한다 만약 정말로 그렇게 말씀하신 거라면 저희 시와 시민들에게는 큰 타격이 되기 때문에 정말 너무한 처사(심한 짓)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로 예산이 삭감되어 올해 안에 할 수 있었을 예정이었던 공사를 못 하게 된 것은 확실하기에 참 난감하다(곤란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과 관련하여 야나 가즈오 장관에게 질문을 하였더니 장관 취임 전의 일개 의원으로서의 활동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는 답변을 자제하고자 합니다 . 이상입니다 이러고 끝 2026년 일본 정치는 사실상 자민당 막부 수준이라고 봐도 되는게 1955년에 자민당 창당하고 한 4년 정도 뺀 나머지 66년을 여당으로 ㄷㄷ 무엇보다도 일본은 의원내각제여서 입법부 행정부 견제가 안 됨 이러니 야나 가즈오처럼 입법부 소속 의원이 행정부 장관을 해서 자신을 지지 안 했다고 시골 지역에 예산을 깎는 미친 짓도 가능함 오죽하면 2017년 일본 야후에서 올해의 유행어로 손타쿠(忖度·촌탁) 라는 단어를 선정함 손타쿠는 원래 남의 마음을 미루어 헤아린다는 좋은 뜻인데 일본에선 '윗사람이 구체적으로 지시하지 않아도 알아서 눈치껏 그가 원하는 방향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변형되어 알려짐 일뽕 : 일본제국이 조선 백성을 해방시켰다 wwww (일본 자민당이 장기집권 하는 건 모른 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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