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가 그레이스 이마 짚어보고 열 난다고 쉬라고 해도 그레이스는 과제물 채점해야 한다고 꾸역꾸역 일어나서 거실 소파에서 종이뭉치 붙잡고 앉아 있음. 식스가 안절부절못하다가 그레이스 열 나서 따끈하고 더 말랑해진 몸 조물락거리면서 옆에 앉아 있음. 그러다가 아예 그레이스 등이랑 소파 등받이 사이에 앉아서 다리 사이에 그레이스 끼우고 허리 껴안고 있겠지. 그레이스는 상대적으로 식스 몸이 시원하게 느껴져서 계속 채점함. 식스는 그레이스 배 만지다가 가슴도 살살 조물거리고 슬슬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그레이스가 탁 쳐냄. 지금 일하잖아요! 하면 식스 시무룩하게 다시 손 빼서 따끈한 옆구리나 쓰다듬음 그러다가 그레이스 점점 열 올라서 오한 들면 너무 추운데 이번에는 식스 몸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져서 식스에게 폭 안겨서 달달 떪. 식스는 끙끙 앓는 그레이스 안쓰러워서 여기저기 촉촉 입맞춰 주고 달랑 들어서 침대로 옮겨 주겠지….그리고 감기약 먹이고 이불 폭 덮어씌워서 재워 줌. 계속 덜덜 떠는 그레이스 옆에서 뜨끈한 식스 몸으로 안아 주면서. 그 뒤로 감기약이 졸린 약이라 그레이스 계속 잠에 취해 있는데 그 모습이 또 예뻐서 식스 참기 힘들어 질 듯….침대에서 자다가 죽이랑 약 먹이려고 깨우면 식탁 앞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감긴 속눈썹이 길고 열 올라서 발긋해진 두 뺨이 너무 탐스러워서 식스는 계속 애국가 불러야 함. 그레이스 할 일 더 이상 미루면 안 된다고 채점할 거랑 이런저런 업무거리 들고 다시 소파에 앉는데 어김없이 식스는 그레이스 만지면서 자리 잡음. 그레이스 살살 조물딱거리는데 이번엔 너무 졸리고 몽롱해서 식스가 슬슬 팬티 속으로 손 넣어도 반항도 못함. 식스가 살살 손 넣어서 더듬으면 으응…식, 식스…읏…하면서 반쯤 감긴 눈으로 중얼거리고나 있음. 식스가 드디어 못 참고 그레이스 번쩍 안아서 침실로 옮기는데 그레이스는 그저 힘없이 식스….내려줘요…나 저거 마저 해야 돼….하고 중얼거림. 그러거나 말거나 따끈 말랑한 그레이스 침대에 내려놓고 키스하면서 손가락 살살 밀어넣으면 식스 손목 힘없이 붙잡았다가 응, 식, 식스, 흣, 하면서 살짝 바르작거리는 것밖에 못함. 식스는 그레이스 내부가 평소보다 뜨끈하고 말캉해서 미칠 것 같음. 그레이스 아프니까 살살 해 줘야지라는 처음 결심과 다르게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게 힘껏 쳐올리고 있는 식스….힘차게 사정한 뒤 정신을 차려 보니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열 올라서 발긋한 몸 여기저기에 손자국이 난 그레이스를 발견함. 그제야 성기를 뽑는데 희뿌연 게 다리 사이로 밀려나오면서 으응…하고 그레이스가 살짝 몸을 떪. 부랴부랴 그레이스 씻겨 주고 재우는데 그레이스가 나 일해야 되는데 진짜…하고 중얼거리며 식스 흘겨보다가 잠들어 버림. 그렇게 졸린 감기약 다 먹을 때까지 간호와 돌봄을 빙자한 따먹기를 계속 시전하는 식스 때문에 업무가 밀리는 그레이스... 아앙 나 일해야 된다고 ㅠ……하면서 힘없이 반항하지만 어김없이 졸고 있으면 식스 손이 옷 속으로 들어오고 그게 또 좋아서 밀어내지도 못하고 있으면 어느 순간 침대에서 식스 밑에서 흔들리고 있음. 열이 안 내려서 시원한 식스 몸을 껴안고 있는 게 심신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지라 그레이스도 완전히 밀어내지는 못함. 며칠이 지나고 감기도 거의 떨어지고 졸린 감기약도 다 먹음. 드디어 말똥한 정신으로 소파에서 일 하고 있는데 식스가 슬쩍 와서 앉겠지. 식스가 살살 어루만지다가 배도 한 번 만져 보고 가슴도 한 번 조물딱 해 보고 팬티 속으로 살며시 손 넣는데 그레이스가 손 탁 쳐냄. 나 식스 때문에 진짜 업무 밀렸다고요. 말똥한 눈으로 노려보는 그레이스 때문에 다시 손 빼고 힝…하면서 그레이스 어깨에 턱이나 걸치고 재미없는 서류 같이 쳐다보는 식스 보고싶다 식스그레이스 고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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