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시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이랑 비슷한 감정도 들고 어떻게 보면 절망 같지만 다르게 보면 슬퍼하지 않을 때 진짜 끝장난거잖아 일제의 지배가 너무 당연해서 슬프지조차 않을 때 진짜 끝이고 포기인거ㅇㅇ 역설적으로 독립에 대한 의지와 열망이 강하게 느껴짐 윤동주 시인데 단호한 어조인 것도 독특하고 좋음 한편으론 자신을 다독이는 느낌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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