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자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물질에 작용하는 중력과 같다" 고 말입니다. 베센트는 부채보다 ai로 인해서 생산력이 증대되면 즉 gdp가 더 많이 증가하면 해결 될 문제라고 했어요. 근데, 부채역동학 측면에서 보자면 gdp가 빚보다 더 빨리 증가할 확률은 거의 zero에 가깝습니다. 30조 달러에 대한 이자와 감세와 전쟁으로 빚은 엄청 빨리 늘어나고, 전쟁 끝나고도 텅빈 무기고를 다시 채우려면 정말 천문학 적인 추가 재정적자를 계속해야 되는데, 단기 국채 발행해서 장기국채를 계속 차환하고 추가 발행하고 하는게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결국 연준이 나서야 되겠죠. 지금은 절대 안그럴 것 처럼 행동하지만 말이죠. 연준이 나서서 국채를 사주던가, 아니면 재무부가 소유한 금 8133톤에 대한 금 재평가를 해서 장부가액을 고칠지도 모르죠. 어느 쪽이든지 그 만큼 유동성이 풀리는건데, 금리가 치솟는데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찍는건 이런게 밑바닥에 깔려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만약 국채금리와 금 가격이 같이 상승한다면 그게 미국장이 꺾이는 신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건 한 사람의 클량인으로서의 상상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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