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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3. 중위에서 자주 하는 실수들

0. 각주 번호가 낮을수록 중요한 내용으로 배치했습니다. (사실 다 지키면 더 좋습니다.) 아래 작성한 내용(특히 볼드체 부분)만 잘 지킨다면 중위 그룹에선 최상위권에 위치할 정도, 상위 라인도 충분할 정도로로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해를 위해 자잘한 예외 및 세부적인 내용은 생략했습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을 활용해주세요. <용어사전> 라인 - 같은 포지션의 플레이어가 얼마나 앞서있는가를 의미합니다. - 라인을 돌파하거나, 이동시키는데는 대체적으로 그만한 시간 및 자원이 필요합니다. 하드리셋 - 아군 공격조가 전멸하는 상황입니다. 적은 그 보상으로 재정비를 수행하거나, 라인을 올릴 수 있습니다. (아군 입장에서는 라인이 내려가므로, 처음부터 다시 돌파해야 합니다) 1. 필드에서 무의미하게 데미지받기 슈터 스킬로 피격당하는것은 괜찮습니다. 그동안 다른 아군이 슈터의 위협에서 자유로워지기 때문입니다. 돌파를 위한 피격 (소위 피격무적, 피격돌파)도 괜찮습니다. 확실한 리턴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드에서 적 폭탄에 의해 무의미하게 피격받는것은 명백한 실수입니다. 2. 무의미하게 스턴당하기 초동때의 장스턴 : 초동이 늦어져 진출이 늦어지고, 심화될 경우 (특히 중앙교전 맵에서) 적에게 구역을 점거당해 게임 내내 불리함을 가져가게 됩니다. 필드전 및 베이스전에서의 스턴 : - 공격조 | 적에게 스킬/폭탄을 활용한 딜각을 허용하게 해주며, 스턴동안 적의 쿨타임이 회복되어 더더욱 지연당하게 됩니다. - 수비조 | 스턴 동안 적이 폭탄으로 고립시켜 킬을 노리거나(일명 봄버거), 추월하여 베이스에 큰 위협을 가하게 됩니다. 폭탄을 계획적으로 설치하고, 폭탄 기폭 타이밍을 확인 해 의미없이 스턴당하는것을 지양합시다. 3. 리스폰에 집착하기 <케이스 1> 적 리스폰에 수비인원이 있음에도 기폭/차단 해제 시도하기 거의 모든 리스폰 타워의 지형 구조상, 수비 인력이 붙을 경우 적을 막아내기 매우 쉽습니다. 계속 공격을 시도할 경우 적게는 1분, 많게는 2분까지도 시간이 들게 됩니다. (그 시간을 쓰고서도 리스폰을 기폭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폰 구역에 블로커가 마크할 경우, 계속해서 차단 해제를 시도할 경우, 그만큼 아군 공격조에게 부담을 주게 되고, 결국 하드리셋의 위협이 생깁니다. 적이 리스폰을 집중해서 마크하고 있을 경우, 적을 추월해서 바로 베이스로 갑시다. <케이스 2> 내가 아군 공격조의 선두에 있는데 리스폰 차단 해제 시도하기 리스폰 차단을 해제하려 빠질 경우 적 수비가 그만큼 라인을 내리는데 시간과 여지를 주게 되고, 그만큼 돌파에 더 많은 시간과 자원을 소모해야만 할 것입니다. 내가 선두일 경우 리스폰 차단 해제는 후발 아군에게 맡기고, 적 베이스를 노립시다. 또한 아군이 앞에 위치했으나 hp 컨디션이 나빠 곧 죽기 직전일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리스폰 차단 해제는 죽고 귀환하는 아군에게 맡기고, 적 베이스를 노립시다. 4 게임 후반에 리스폰 막기(차단) 봄버걸은 누가 상대방의 베이스 hp를 더 많이 깍느냐의 싸움입니다. 리스폰 차단은 베이스의 hp 손실을 막기 위한 수단이지, 결과가 되어선 안됩니다. 게임 중반대-중후반 대에는 러시 발동의 리스크가 커서 적을 무시하고 리스폰을 막는것이 오히려 적을 압박하는 수단이 됩니다만, (특히나) 게임 후반부엔 적을 베이스 진입을 허용시켜주면서까지 리스폰을 차단하는것은 리썰(=베이스 킬각)의 위협에 비해 리턴이 적어 피해야 할 판단입니다. 5. 슈터로 블로커보다 앞에 위치하기 블로커가 모종의 사유로 라인에 합류할 수 없을때를 제외하고는 슈터는 블로커보다 항상 뒤에 위치해야합니다. 블로커가 흘린 적을 뒤이어 막아주면서 , 뒤돌아 합류하는 블로커와 협공합시다. 슈터로 블로커보다 선에 위치해야 할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블로커가 라인을 수비하지 못하는 상황 (리스폰 차단, 재축성, 힐 사용 등) - 게임 종료 직전 (슈터가 전방수비하고, 블로커가 월 사용 및 힐 사용으로 굳히는 전략입니다.) <추가> 이 경우 슈터는 함부로 폭탄을 설치해선 안됩니다. 슈터의 긴 화력 특정상 선두의 블로커를 맞혀 스턴에 당하게 할 가능성이 크고, 이는 적이 아군을 추월하는것을 허용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적이 추월했거나 또는 활용이 확실한 경우에만 폭탄을 설치하고, 그 이외에는 스킬 사용에 집중합시다. 6. 공격조가 서로 같은 위치에 있기 공격조가 서로 모여있을 경우, 공격의 방향이 한곳으로 한정되게 됩니다. 당장 공세를 더 강하게 가져간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적 수비가 협공하여 적은 노력과 자원으로도 아군을 막아내기 너무나도 쉬워집니다. 따라서 아군 공격조끼리 서로 다른 루트를 활용해 적에게 공세를 가합시다. (뒷길을 파는 이유도 공격 루트를 다각화해 적의 수비력을 흝어지게 하는 목적입니다.) <추가> 어쩔 수 없이 아군 공격조끼리 같은 구역에 위치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포지션을 앞/뒤로 나누어 행동합니다. 포지션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격조의 hp(비율)가 동일 : 선두에 있는 플레이어가 앞포지션 - 어느 한쪽의 hp가 낮다 : 낮은 hp의 플레이어가 앞포지션 - 서로 hp가 낮다 : 후발의 플레이어가 즉시 귀환하거나, 상황에 따라 리스폰 차단 해제 시도) 7. 상황 안보고 귀환 안타고 오래 살면서 뻐기다가 죽기 <공격조> 피가 적어도 오래 사는게 중요한 경우는 크게 2가지입니다. - 내가 선두에 서 있으면서, 아군 공격조가 합류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경우 - 게임이 끝나기 직전이나, 끝날 위협이 있는 경우 반대로 아군 공격조와 비슷한 위치일 경우는 생존에 전념할 경우 적이 다른 아군 공격조를 노려 hp를 낮게 만들고, 이후 쿨이 돌아올 때 전멸시켜 하드리셋을 노리는 (또는 그에 준하는 상황) 전략에 당할 수 있습니다. <수비조> 물론 혼자서 버텨야 하는 경우는 hp가 낮아도 최대한 버티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다만 게임 중후반까지는 hp를 지속적으로 보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블로커에게 힐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는 먼저 적을 제압해 현재 상황을 종료시킨 후 귀환을 적극적으로 활용합시다. (또는 블로커에게 백업을 요청해도 됩니다.) 또한 적에게 추월 당했을 경우 귀환이 더 빠른 경우도 있므로 활용합시다. 컨디션 회복을 위한 귀환을 적극적으로 사용합시다. 공격조의 경우 리스폰 활용이 가능할 경우, 고의로 자살하여 리스폰 부활을 노립시다. 8 킬 욕심내기 (특히 수비조) 앞서도 말했듯이, 봄버걸은 누가 상대방의 베이스 hp를 더 많이 깍느냐의 싸움입니다. 킬 또한 우리 베이스의 hp 손실을 가하기 / 막기 위한 수단이지, 결과가 되어선 안됩니다. <수비조> 적이 아군을 추월하여 베이스까지 진출하거나, 베이스에 딜을 넣는걸 허용하는것의 리스크가 킬의 리턴보다도 훨씬 큽니다. 또한 몇몇 경우는 적과의 동귀어진마저도 나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적을 죽이거나 위협을 가하는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적의 진격을 확실하게 막으며 지연시키는 것입니다. <공격조> 킬은 받아먹는 느낌으로 노골적으로 노리지 말고, 베이스 딜 및 베이스 진출 위협을 우선 으로 합시다. 9. 스킬 아끼기 특히 SUB와 힐에 해당합니다. <보머> 축성을 제거할때 SUB를 아낌없이 투자합시다. 또한 당장 죽거나 피격되면 안될 경우에도 무적기로 SUB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어태커> 특히 폭탄이 엉켜 기폭 타이밍을 예측하기 힘든경우, 적이 스킬을 쓸 것 같은 경우는 아낌없이 궁극기를 투자합시다. <블로커> 게임 초반 ~ 중반에는 힐을 아군에게 사용하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건물(오브젝트)에 힐을 주는것도 중요하지만, 특히 슈터에게 힐을 주는것 또한 중요합니다. - 아군 공격조에게 힐을 투자하면 공격력이, 수비조에게 힐을 투자하면 라인 유지력(및 제압력)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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