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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벨과학상을 못 받는 이유

노벨상이란 게 공학으로 받는 게 아니라 순수 연구 성과를 보는 것임 한국 같은 성향은 양산과 수율로 승패를 보는 것에 강한 거지 기초를 파고들어 "원리와 기작"을 알아내고 발견하는 것엔 애초에 관심도 없고 그런 걸 하면 "돈낭비,그래서 뭐 그게 밥 먹여주냐?"이런다. 연구원들도 당장 돈이 되는 것을 전공하거나 연구함 기업들이 양산과 수율로 시장에 돈이 되는 것에 목표로 모두 맞춰져 있음 일본인들이나 서구인들은 깊게 파고 순수 학문연구 몰두하는 체질이 굉장히 심함 지금 HBM 때문에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한국인들은 당장 돈 때문에 거기로 가는 거지 양자역학 같은 미시 학문에 관심이 있거나 " 내가 새로운 아키텍처를 개발해 기존 한계를 돌파하겠다."라고 말하는 사람 한명도 없음 전부 돈임 일본에 가면 뿌리 업종에 근무한 사람들은 평생 거기에 할애하고 월급이 300만 원 받아도 중년부터 노인까지 그 일을 좋아하고 자신의 전문성을 굉장한 자부심을 느끼고 산다. 한국에서는 뿌리산업 종사자들 돈 안 된다거 그만 두거나 아예 폐업해버리고 다른 걸 하고 있다. 저런 메이저 이공계 대학교 교수 뿐만 아니라 도호쿠대 학사 출신 중견기업 직원도 기존 복잡한 단백질 질량을 측정법 한계를 느끼고 혼자 글리세린과 코발트 혼합시키는 법을 우연히 시행착오를 거쳐 찾아냈다.( 이때까지 본인이 하는 방법이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순수 흥미 연구로 알아낸 거임) 노벨상 수상자들 그냥 좋아하는 것을 하다보니, 업적이 나외 쌩뚱맞게 받은 거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국가에서 노벨상 받으라고 채찍질하고 국가주도로 위원회를 출범하고 하지만 이건 공학이 아니라 순수 학문연구로 개인의 학문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으로 받는 거라 평생 못 받는다. 당장 삼성전자에서도 반도체와 비반도체 분야를 나눠 직원들이 조롱하고 비하받는데 돈이 안 된다고 비하받는 기초학문 연구자들은 어떤 조롱이나 받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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