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전술이 바뀐 겁니다. 에콰도르 전에는 투톱이 계속 상대 중앙수비수들 압박하고 미들도 따라 올라와서 압박하는게 전술이었음 근데 우루과이 전에서 상대가 3 미들로 그걸 파훼하니까 뒷공간 휑하니 털림 그래서 베네수엘라 전은 모레노가 전방 투톱한테 전방압박 하지 말고 미들쪽으로 내려오라고 전술을 바꾼 거임. 그러니까 베네수엘라 중앙수비가 자유로와 지면서 치고 올라왔고 우리 중앙 수비 뒷공간을 윙이나 가운데로 다이렉트로 공략한 겁니다. 공격수들이 일부러 압박 안하고 논게 아니고 모레노가 시킨 거임. 그래도 털리니까 베네수엘라 전 후반전부터 전술을 다시 바꾼 거임 손흥민 이강인한테 전방 압박 시키고 오현규는 내려와서 미들 싸움에 가담하라고 모레노가 계속 전술을 바꾼 거 그래서 우즈벡 전 부터 비교적 절충안으로 압박전술을 수정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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