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는 어떤가요? 저는 마흔중반, 그 지인은 오십대 후반 나이고요, 저희 시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아프실때부터 기도해주겠다고 하고 굉장히 위하는 말은 잘 하더니 장례 끝나고 만났는데도 부의금을 안 주더라고요. 그때 그분한테 굉장히 실망했는데 기대한 제가 잘못인건가요? 또 우리 딸 생일인데 선물이라고 쬐끄만 로션 스킨 샘플을 주질 않나. 집에서 먹던 빵을 맛있는거라고 가지고 오질 않나. 사회생활하는 사람이라 초라한 행색으로 다니는것도 아니구요. 관계를 이어갈수록 마음이 식어서 거리두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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