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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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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수십년째 연락 끊긴 사람에게 경조사 부조 바라는 거...

솔직히 그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때 당시 내가 부조를 했어도 자주 연락하는 사이 아니면 경조사소식 전하기 고민스럽던데요. 수십년째 소식 끊겼어도 내가 부조했었으면 경조사 소식 전해보겠다...라는 댓글이 의외로 좀 있어서 놀라웠어요. 그런식이면 회사에서 그만둔지 오래된 동료 경조사에 부조 했었으니 연락 끊긴지 오래 되었어도 다 연락해서 경조사 문자 보내겠네요? 그런 경우 엄청 많은데.... 사회생활 하다보면 꼭 사회생활 아니어도 경조사 부조금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어느정도 감안해서 부조를 하고 그 관계가 지속되지 않고 수년, 수십년 연락 끊긴 사이면 내가 했던 부조는 그 당시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작은 성의였으니 그걸로 만족하고 잊는게 맞지 않을까요? 물론 그때 당시 부조받은 상대가 어찌 알아서 연락해오고 부조해주면 고맙지만 연락이 오래 끊긴 사이에 그건 어려운 일 같고요. 경조사 간소화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부조 문화는 간소화 되려면 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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