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민주당은 123석, 당시 자유한국당(국민의힘)은 122석이었다. 그리고 안철수의 국민의당은 38석, 정의당은 6석, 무소속은 11석이었다. 안철수는 대선 막판 단일화를 철회해 문재인과 사이가 좋지 않았고, 정의당과의 관계도 그리 좋지 않았다. 문재인이 어떻게 했는지 찾아봐라. 법안 하나 통과시킬 때마다 수시로 정의당과 안철수의 국민의당을 찾아가서 설득했다. 적이 아닌 동료로 대했고, 심지어 야당을 직접 찾아가서 설득했다. 적대 관계가 아니라 동료로 대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하여 국정 운영을 원활하게 이끌어 나갔다. 지금 이재명을 봐라. 문재인은 다른 당 대표들을 설득하고 손잡았고, 안철수·심상정·이정미 등 야당 대표들을 다 설득했다. 그들이 문재인 정부를 공격해도 다 들어주고 설득해서 국회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런데 지금 이재명과 김민석은 같은 당 사람조차 설득하지 못하고 적대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 이것이 무엇인가? '뉴이재명'을 앞세워 갈라치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 김민석 같은 당 의원, 지지자도 설득 못 시키고 질투 갈등 조장 혐오조장... 안타깝다.. 김민석은 아니여도 이재명 인품은 믿고 투표했는데 정말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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