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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에게 방문 거절

결혼 후 얼마안되서 아기가 생기고 출산했어 시댁이 가깝게 있었는데 임신했을때 매주 금요일마다 시어머니가 남편과 나를불러 배달음식시키고 시어머니와 남편은 술마시고 다 먹고나면 내가 운전해서 남편을 데려왔어.출산할때까지 매주 반복되었어 시어머니는 노후 준비가 안되셔서 용돈문제, 자주방문하고 연락, 며느리도리 같은걸 바래서 남편이랑도 결혼초부터 다퉜어. 남편은 다 맞추려고했거든. 시어머니는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도 매일 찾아왔고 내가 산후조리원 나오는날에는 우리집에 와서 남편이랑 늦은시간까지 술판이 벌어졌어 그이후로도 매일 찾아와서 담배핀손으로 아기만지고 자는데깨우고 나한테 잔소리하고. 화나면 소리치고. 출산부터 1년 사이에 우리집에서 일어난 안좋은 기억이 많아 이 집은 내공간인데 내가 존중받지 못하고있구나를 느끼고 남편한테 더이상은 시어머니 안오셨으면 좋겠다고 내가 경계를 세웠어 지금 5년 정도 지났는데 시댁 방문만해 우리집에 오시라고는 도저히 못하겠어 상상하면 예전기억이 계속 떠오르거든 남편은 내가 이기적이고 인성이 나쁘데 나는 내가 더이상 힘들어지고 싶지않은건데 다 내가 잘못하는거라고 시어머니위주로 생각을하니 대화가 안통해...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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