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부산 살고 나중을 위해서 12년전에 34평 집을 서울에 사뒀어요 아이가 취업을 서울에서 하고 거기서 혼자 살고 있는데 아들 줄건 아닌데 혹시나 사돈될 집이나 여친이 당연히 그집서 산다 생각할까 그래요. 아들에게도 말은 해뒀고 1억 정도만 보태준다 했는데 좀 그런가요? 결혼시키고 아들 나가라 하면 모진가요? 저희도 돈이 많으면 줄건데 그건 아니고 외아들이라 언젠간 줄거지만 지금 당연한듯 주고 싶진 않아요 남편은 애 낳으면 좁은집서 어찌 살라하냐 하지만 백세시대에 그집 팔아서 병원비나 생활해야 할수도 있을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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