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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우크라이나 박기창 대사 국내 소환 결정

우크라는 광대를 대통령이라고 뽑아서 구걸스키가 미유럽 꼭두각시 노릇하다가 전쟁터지고 국가 절단났는데 구걸스키 저 혼자만 자산 증가 1조에서 2조 추산 리더의 중요성 #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을 두고 우크라이나 측과 외교적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국내로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정부는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양국 간 제반 현안이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우크라이나 측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유엔총회에서 우리 정부와의 '비공개' 합의를 깨고,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SNS를 통해 "비공개 합의를 어기고 공개한 우크라이나 측에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나 많이 아쉽다"고 밝혔고, 우크라이나 측이 '비공개 합의 원칙'을 부인하면서 외교 갈등으로 비화했습니다. 이후 청와대는 "허위 공보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우크라이나 측에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해 왔습니다. 하지만 사과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측의 공식 입장 발표가 늦어지면서,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사실인정과 공개 사과를 계속 거부하면 추가 조치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은 정부의 추가 조치 카드로 언급돼 왔던 것으로, 조현 외교부 장관 역시 지난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대사 소환) 그 방안을 포함해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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